휘성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사망 확인
3월 15일 대구에서 KCM과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던 휘성이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3월 10일 오후 6시 29분경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응급조치를 했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프로포폴 사건으로 인하여 국영방송 출연정지 명단에 등록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왔으며...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사망시간과 경위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김새론 사망에 이어 충격이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